센소지 절
浅草寺
※센소지 절
※사진은 2008년의 모습입니다.
628년에 창건된 도쿄도에서 가장 오래된 절입니다. 서민 문화의 중심적인 존재로서「아사쿠사 관음」이라는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새해의 첫 참배를 시작으로 5월에 개최되는 산자 축제, 7월의 꽈리 시장, 연말의 하고이타 시장 축제 등 행사가 많이 개최되고 있어 연간을 통해 수많은 참배자가 방문합니다. 12월의 풍물로서 유명한 나무채는 전통적인 무늬 부터 그 해에 화제가 된 연애인, 스포츠 선수 등의 그림무늬 나무채가 약2만장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게재된 정보는 2013년 3 월 시점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