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체험과 신사참배, 지역 주민들이 붐비는 상점가 등을 즐기는 코스

손수건과 스톨등 쪽 염색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입니다. 쪽색은 2020년에 개최되는 동경올림픽의 엠블렘에도 사용되는 일본 전통색으로「재팬블루」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체험에는45분정도 소요되며 다른 곳에는 없는 일본 선물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평판이 좋습니다. 만든 것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점도 인기의 비밀입니다.

약130채 점포가 줄지어 있는 약 400m의 옛 정취가 물씬 나는 상점가 입니다. 아케이드 타입으로 날씨에 상관없이 쇼핑이 가능합니다. 반찬가게에서는 야키토리와 후라이드, 크로켓, 생강덴푸라등을 구입해서 갓 만들어져 따끈따끈할 때에 먹으면서 상점가를 산책해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미노와바시 정류장에 있는 「미노와바시 추억관」도에이 교통 노선 주변의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팸플릿도 놓여져 있다. 또한 할인 승차권 및 도덴의 오리지널 굿즈 등도 판매하고 있어, 기념품으로 추천.

상점가 일각에 있는 소박한 옛날 과자 가게입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와 학교에서 돌아오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많이 찾는 사랑받는 가게입니다. 벽에는 색색깔의 과자가 가득 놓여져 있습니다. 겉포장지만으로는 무슨 과자인지 모르는 것도 많이 있을 지 모르지만 싼 가격이니 여러가지 종류를 먹어봅시다! 150엔부터 먹을 수 있는「몬자」는 과자를 토핑해서 어렌지해도 즐겁습니다!

토일・공휴일만 개방되는 토덴을 전시하고 있는 광장입니다. 옛 정거장을 모티브로 한 공간이며 토덴 전성기를 뒷받침한 귀중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차내부에서는 1960년대 경의 풍경와 지오라마, 토덴과 관련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노란색 차량 학원호는 운전대에 앉아서 운전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르막길을 오른 곳에 있는 상업 수호신을 모시는 신사입니다. 빨간색과 금색이 아름다운 신전으로 먼저 참배를 합시다. 이곳에 오셔서 꼭 보실 곳은 신전을 향해 오른쪽 구석에 있는 작은 신사입니다. 그 안에 있는 것이「소원의 돌」입니다. 소원을 빌면서 돌을 들고 돌이 상상보다 가볍게 느껴지면 소원이 이루어지기 쉽고 무겁게 느껴지면 소원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과자・센베이 전문점입니다.「할머니의 하라주쿠」라고 불리는 스가모지조거리상점가 안에 있습니다. 센베이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소재인 쌀과 간장의 질을 추구하여 손으로 직접 굽는 기술을 가지고 1장씩 제공합니다. 선물외에도 그 자리에서 간장소스를 찍는 센베이를 가게에서 팔고 있습니다. 상점가에는 맛있는 식당도 많습니다. 저녁식사를 할 곳을 찾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