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법
도에이 지하철에서 사용하는 Google 지도의 "실내 라이브뷰"에 대하여
1 개요
“실내 라이브뷰”는 AR(증강 현실)을 활용한 Google 지도의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목적지로 가기 위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기술※에 의해, GPS 등의 전파가 닿기 어려운 지하철역 구내에서도 보다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판별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기술: AI로 수백억 장의 스트리트뷰 이미지를 스캔하여 고객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특정하는 기술로 건물 내에서도 보다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2 이용 방법
(오에도선 도초마에역에서 도쿄도청 제1본청사로 가는 경우의 예시)
① 목적지를 입력
② ’경로’ 선택
③ ’도보’ 마크를 선택
④ ’라이브뷰’를 선택
⑤ 주변 건물 등에 카메라를 향하게 하여 주변 정보를 판독
⑥ 화살표가 화면에 표시되어 목적지까지 안내합니다.
⑦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방지 기능으로 주의 환기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⑧ 목적지 주변에 도착
3 안전 대책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대책으로서 이하의 기능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① 사용 시작 시에는 주의환기 메시지가 뜨고 역 플랫폼에서는 사용 제한이 됩니다.
사용 시작 시
역 플랫폼
②역 구내는 스마트폰 화면을 세운 상태에서만 안내 됩니다. ※얼굴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걷는 경우만 안내
스마트폰을 눕히면 지도 화면으로 전환됨
- ※Google, Google 지도는 Google LLC의 상표입니다.
- ※“실내 라이브뷰”의 상세한 내용은 이하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