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존에 25개의 어트랙션

도쿄 돔 시티 어트랙션즈

입장 무료의 도시형 유원지. 빌딩 사이를 달리는 제트코스터와 지상 80m에서 도쿄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센터리스 대관람차 등, 상시 25개의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약 반은 비가 오더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에이 오에도선・도에이 미타선 ‘가스가’ 도보 3분

도에이 미타선 ‘스이도바시’ 도보 1분

천공의 오아시스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

선샤인 수족관

‘천공의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한 고층 빌딩의 옥상에 있는 수족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수조에서는 펭귄과 바다사자의 사랑스러운 모습, 매가오리와 얼룩말상어 등이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쿄 사쿠라 트램(도덴 아라카와선) ‘히가시이케부쿠로’ 도보 6분

미니 시어터 붐의 주역

시네 스위치 긴자

2개의 스크린을 구비한 전석 지정제 영화관. 긴자라는 곳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작품을 선택해 상영, 미니 시어터 붐을 일으킨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레이디스 데이 같은 각종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에이 미타선 ‘히비야’ 도보 8분

아로마향이 나는 성인들의 플라네타륨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륨 덴쿠

자연의 소리를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는 입체 음향과 오리지널 아로마향이 나는, 성인들을 위한 플라네타륨. 계단 모양으로 배치된 좌석에서는 영상이 정면에서 다가오는 듯한 현장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도에이 아사쿠사선 ‘오시아게’ 도보 10분

예술을 만나 감성을 갈고 닦다

아사쿠라 조소관

메이지에서 쇼와 시대에 걸쳐 활약한 조각가 아사쿠라 후미오의 아틀리에 겸 주거지였던 건물을 미술관으로 공개. 철근 콘크리트건물과 목조의 다른 건축 구조 건물이 훌륭하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2008년에 부지 전체가 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닛포리·도네리 라이너 ‘닛포리’ 도보 5분

아름다움을 연주하는 수국꽃

신주쿠교엔

사계절마다 다른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원내에서는 장마의 계절, 비에 젖은 수국의 아름다움이 더해집니다. 온실에 있는 열대, 아열대 식물을 보면 이곳이 도심지라는 사실을 나도 모르게 잊어 버릴 것 같습니다.

도에이 신주쿠선 ‘신주쿠3초메’ 도보 5분